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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발명 글짓기(안양부안초 3학년 김찬영)
작성자 김선일 등록일 2007-10-02 조회수 6958
나는 맛있는 음식 보다도 좋은 구경거리 보다도 무척이나 많이 축구를 좋아한다. 그래서 나의 30년후에 모습은 40살이 되어서 장년모습이 되어 있을 것이다.내 꿈은 축구선수이지만 축구선수는 20대부터 30대까지 하기 때문이다.내가 40세쯤되면 지금 우리나라의 박성화 감독님 처럼 우리나라의 축구감독이 될 것이다.나는 우리나라를 축구 1위로 만들 것이고,축구선수들도 키워서 축구도 잘 하고 착하게 만들 것이다. 또 미래에는 과학기술도 발전하고, 사람들의 두뇌가 더욱 더 졸아져서 교통수단이나 집들이 발달할 것이다. 그리고 과학의 발달로 최첨단 기계들이 많이 생겨나서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도움을 줄 것이다.내가 타고 다닐 교통수단은 태양열 자동차,혹은 날으는 자동차를 타고 다닐 것이다.하지만 예날에는 과학기술이 발달되지 않아서 가마 – 인력거 – 초창기의 차 – 가솔린 자동차 – 전기자동차로 변했다.나는 나의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타고, 외국이나 오지 지방에 사는 아이들이 불쌍하니깐 축구도 공짜로 시켜줄 것이다. 내가 살 집은 미래에는 과학기술이 발달하니깐 나는 배처럼 바다위에 떠다니는 집에서 살 것이다.나는 하인처럼 나만의 로봇을 만들어서 일도 시키고,키울 것이다.나의 집안 내부에는 모두 투명이고,버툰만 있다.모두 7개의 하양,검정,핑크,파랑,초록,갈색,노랑이 있는데,하양색을 눌르면 부엌이 나타나고,검정색을 눌르면 잠자리가 준비해지고,핑크색 버툰을 누르면 화장실이 나타나고,노랑 버툰을 눌르면 자신의 차가 일을 도와준다.나머지 3개 버툰은 사고가 났을 때 쓰는 것이다. 과학의 발달로 사람들의 생활은 편리해지겠지만 로보트 처럼 마음이 차가워지는 것은 원하지않다.나를 비롯한 많은 어른들이 생활이 편리해도 마음이 차가워 지면 안된다.소아.암등을 걸린 사람을 위해서 마음도 차가워 지면 안 되고 소아.암걸린 사람을 위해 돈은 주고 같이 도와주어야 한다.미래에는 물론 우리의 생활이 편리해지 겠지만,옛날에 쓰던 물건들이 기억나고,로보트등 도시에서 쓰는 것이나 연기가 나는 물건은 되도록 쓰지 않아야 한다. 내가 유명한 축구감독(선수)가 되듯이 나의 친구들도 우리나라의 아주 많은 영양력을 끼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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