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납득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총 23개 테마중에 최종심사자는 각 테마부분 한명씩 해서 23명이서 경쟁해야되지않나요..? 아무리 기업측에서 제한해도 23개 중에 17개 파트에서만 심사를 하면 불공정하지않나 의견을 제시해봅니다 나머지 6개 파트에 참가한 참가자들도 열심히 했을텐데 각 기업의 심사위원들의 주관적인 판단으로 명단에서 제외시킴은 좀그런거 같네요. 어차피 지금 명단 올라온 17명은 우수상 확보인데 나머지 6개 부문은 우수상도 안준다는건지요.. 우수상은 기업이 20개 연구소가 3개 해서 23개라고 되있는거같아서요.물론 제한할수 있다고는 명심되있긴하지만요. 우수상 수상자격이 되면 최종심사에도 참가할 자격이 있지 않나 생각듭니다. 그러면 다음부터라도 이렇게 주관적으로 테마마다 각 1위를 한 참가자를 제외시키는 기업,또는 연구소의 테마부분은 참가율이 적지 않을까 싶구요.(아무래도 23곳중에 명단이 없던 테마 후원한 기업6곳은요..) 어디까지나 제생각이지만 23개 부문에서 각 주제마다 심사를 하기로 했으면 최종심사에서도 23개부문에서 각 1위한 참가자들이 공정하게 "최종심사자격"주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렇게 되버리면 명단없는 테마부문에서 열심히 한 참가자들은 보람이 없어지는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