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시트안전장치에 관하여 특허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1차 차체 시험을 해본결과 효과가 있다고 판단되어 차동차 시험연구소에 시험테스트를 의뢰하니 비용이 굉장이 많습니다.
이런 경우 공개테스트를 하는 비용지원을 받을 수는 없는지요.
이건 공식적이라 비용의 절감이나 어떤 방법도 없고 연구소의 의뢰규정이다 보니 불가피하게 발생되는 비용이지만 개인에게는 매우 부담이 됩니다.
물론 보험개발원 산하 자동차 시험 연구소에서도 시험을 통해 효능이 인정되면 매우 희망적이라 합니다.
그리고 저의 소견으로는 우수발명품 시작품제작 비용 지원보다 더 효과적이며, 실질적이란 생각이 듭니다.
당장 시험완료가 되면 자동차 안전에 관한 지대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으로써.
조속한 기일 내에 매출을 올릴 수 있는 것으로 봅니다. 이런 현실감 있는 것에 지원이 인색한건지, 아니면 방법이 없는건지 궁금합니다.
성의있는 답장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