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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알루미늄식탁덮개
작성자 김민정 등록일 2011-03-26 조회수 5722
보통가정에서쓰는목재식탁의덮개로는아직도유리가대세입니다.명품인대리석식탁은덮개보다는천으로된식탁지가더우세하니,중산층이하의대다수의가정에서는좀더싼목재식탁이흔합니다.유리는건축자재로창이나빌딩의외장재로흔하며,문제는가정용식탁덮개입니다.우선재활용면에서무료수거를하는알루미늄캔을가공하여,그위에칼라프린팅을입히면됩니다.유리는좀두꺼워야하고,알미늄은그다지두껍지않아도열을차단하면되고,긁힘에강하고,구겨져도잘펴지며.관리하기쉽고,액체에닿아도무리가없으며,청소하기가쉽습니다.보통4인,2인기준의식탁에맞춰기성복처럼,미리칼라프린팅된제품을판매하면되고,그이상의인원에는맞춤시스템이면됩니다.미리만든덮개는인원수에따라25000~20000정도하면무리가없고,맞춤일때는자유가격책정을합니다.맞춤일때는원하는그림을프린팅하고가격도높게.그리고국공립,사립각학교에목재책상위에덮개로하면,긁힘에강해오래쓸수있으며,별로차갑지않아학생들의생활과주변에불편함이없고낙서가잘되지않아,학년이바뀌어도계속쓸수있습니다.기존의목재책상위에덮어서,모서리를끼우는방식으로합니다.천이나비닐덮개를사용해봤지만,오래가지못하고,아이들이있는집에서는고정되지못하고,자주바꿔야하고,청소가번거로우며,찢어지기너무쉽고,유리는가격면에서비효율적이고,유리자체도열에견디는한계가있기때문에,불편하긴마찬가지입니다.유리는청소하기도어렵습니다.어차피알미늄식탁덮개는손님접대시에는천으로장식할수도있으니까용이합니다.보편성과경제성,활용이쉽고,원자재가싸고흔한것이니,구하기쉽고.사용하다가질린다면,쓰던것을바꿔주는보상활용도가능합니다.스테인레스나철재보다도멋스럽고피부에그리차갑지않으며.칼라프린트를할수있다는옵션이기능적으로붙습니다.만들어서판매결정하기에어떤지전문가의분석부탁드립니다.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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