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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발명가'

도전과 창의로 대한민국 발명 문화를 만들어온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발명가입니다.

2026. 01
임동욱
탄소섬유 발열로 공공 인프라의
기준을 쓰다
2026. 02
고권태
스크린도어 안전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다
2026. 03
이호석
누설 전류 제한 기술로 침수 환경
감전 사고를 방지하다
01 / 00
26년 1월 이달의 발명가
임동욱 대표
㈜피치케이블

탄소섬유 발열 기술로 공공환경 난방과 안전 제설·제빙 솔루션을 구현한 기술혁신가, 임동욱 대표.

공적 요약

임동욱 대표(㈜피치케이블)는 탄소섬유 발열기술을 기반으로 한 공공 복지형 난방·냉방 솔루션을 개발·확산시킨 발명가로서, 국민 생활환경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전국 최초로 공기층 구조를 적용한 탄소 발열 기술을 공공 벤치에 접목하여 에너지 효율과 사용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였으며, 공공시설·교통 인프라·체육시설 등 다양한 영역에 적용 가능한 표준 모델을 제시하였다.

다수의 특허와 기술 인증을 확보한 발명 성과를 통해 친환경·에너지 절감형 난방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IoT 기반 제어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공공시설 구현으로 발명 기술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핵심 발명 기술

공기층 기반 탄소섬유 발열 기술
공기층 구조와 탄소섬유 발열체를 결합한 발명 기술로, 열손실을 최소화하면서도 빠르고 균일한 발열이 가능하며 전력 소모를 획기적으로 절감함.

고효율·저전력 반영구 발열 구조
장시간 사용 환경에서도 안정성을 유지하는 반영구적 구조로, 공공시설에 적합한 내구성과 화재 안전성을 확보함.

온·냉 복합 제어 기술
공한파와 폭염 모두에 대응 가능한 온열·냉열 겸용 시스템을 구현하여 사계절 활용성을 극대화함.

IoT 기반 원격 모니터링 및 제어 기술
실시간 온도 감지 및 원격 제어가 가능하여 에너지 관리 효율을 높이고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함.

주요 발명품 및 적용 사례

1) 탄소 온·냉열 벤치

    • 공공 벤치에 탄소섬유 발열 기술을 적용한 친환경 난방·냉방 제품
    • 고양이도 좋아하는 벤치'라는 별칭으로 이용 만족도와 인지도를 동시에 확보
    • SNS 확산을 통해 공공 복지형 발명 제품의 새로운 모델 제시

      공공시설 적용 사례
      • 전국 버스정류장 및 공공 터미널에 설치되어 겨울철 한파 속에서도 쾌적한 대기 환경 제공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경기장 의자에 적용되어 대통령을 비롯한 VIP 좌석의 체감 환경 개선에 기여
        탄소 온·냉열 벤치 이미지

2) 스마트 운영 시스템 적용

    • IoT 기반 온도 모니터링 및 원격 제어 시스템을 통해 효율적인 운영 실현
    • 에너지 절감과 안전 관리가 동시에 가능한 스마트 공공시설 모델 구현
      스마트 운영 시스템 이미지

선정자 미니 인터뷰

26년 2월 이달의 발명가
고권태 대표
에스디티

'스크린도어 바닥형 안전 센서' 기술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발명가, 고권태 대표.

공적 요약

고권태 대표(에스디티)는 철도 현장에서 직접 겪은 생명 위협 경험을 계기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둔 기술 개발에 뛰어든 발명가다.

지하철 스크린도어 사고를 두 차례 직접 겪으며 "사고는 예외가 아니라 반복될 수 있다"는 문제의식을 갖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사람의 생명을 대신 지켜줄 수 있는 기술적 장치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탄생한 바닥형 센서 기술은, 보이지 않는 위험을 사전에 감지해 사고를 막는 '기술로 만든 안전한 쉼표'라는 점에서 공공안전 기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핵심 발명 기술

바닥형 장애물 검지 센서
지하철 스크린도어 하부에 설치되는 바닥형 장애물 검지 센서로, 광학 방식의 한계를 보완한 물리적 접촉 기반 감지 + 자가진단 기능을 적용하였다.

센서 다중화 설계
센서 다중화 개념을 반영해 오작동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일정 중량 이상을 감지하면 즉각 관제 시스템과 연동되는 구조를 구현하였다.

자가진단 시스템
센서 이상 발생 시 0.5초 단위 신호 점검을 통해 고장 여부를 자동 인지하며, 문제 발생 시 즉각 관제실로 이상신호를 전송하는 기능을 탑재하였다.

고신뢰 내구성 설계
철도 표준(KR 규격) 내구성·환경 시험을 통과한 고신뢰 설계로, 100만 회 이상 작동 실험을 무난히 통과하여 장기간 사용 성능을 확보하였다.

주요 발명품 및 적용 사례

1) 스크린도어 바닥형 안전 센서

    • 지하철 스크린도어 하부에 설치되는 물리적 접촉 기반 감지 센서
    • 광학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고 자가진단 기능을 적용하여 오작동 최소화
    • 일정 중량 이상 감지 시 즉각 관제 시스템과 연동

      공공시설 적용 사례
      • 서울교통공사 7호선 대림역 시범 설치를 시작으로 보라매역, 신풍역, 2호선 신도림역 등 여러 역사에 설치·운영 중
      • 한국철도표준규격(KRS) 시험 통과: 100만 회 이상 작동 실험 통과로 장기간 사용 성능 확보
        스크린도어 바닥형 안전 센서 이미지

2) 사회적 가치 및 파급효과

    • 지하철·공공시설에서 발생 가능한 치명적 사고를 사전에 차단
    • "사고 이후의 책임"이 아닌 "사고 이전의 차단"이라는 패러다임 전환 제시
    • 교량 난간, 보안시설, 공공 공간 침입 감지 등 다양한 공공안전 분야로 확장 가능하며, 자살 예방·사각지대 감시 등 사회문제 해결형 기술로의 응용 가능성 보유
      센서 설치 현장 이미지

선정자 미니 인터뷰

26년 3월 이달의 발명가
이호석 대표
㈜비젼테크

누설 전류 제한 기술로 침수 환경에서도 감전 사고를 방지하고 끊김 없는 전력 공급을 실현하는 재난안전 혁신가, 이호석 대표.

공적 요약

이호석 대표(㈜비젼테크)는 '물속에서도 안전한 전기'라는 역발상적 연구를 통해 침수 상황에서도 감전 사고를 방지하고 전력을 정상 공급하는 독보적인 '누설 전류 제한 기술'을 완성하였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의 비극을 목격한 후 연구에 매진하여 가우스 법칙과 옴의 법칙 등 기초 물리학을 응용한 세계 유일의 기술을 개발하였으며, 이를 통해 오송 지하차도 참사와 같은 수해 현장의 인명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기술적 토대를 마련하였다.

이러한 혁신성을 인정받아 미국 CES 2025 및 2026에서 2년 연속 혁신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였다.

핵심 발명 기술

누설 전류 제한 기술
가우스 법칙과 옴의 법칙을 응용하여 물속에서도 저항을 낮추고 전류 흐름을 제어하는 기술로, 침수 시 감전 사고를 방지하면서 기기를 정상 작동시키는 독보적인 원천 기술.

비방수형 침수 방지 설계
기존 방수 구조의 고질적 문제인 내부 열 발생으로 인한 폭발 위험을 비방수 설계를 통해 근본적으로 해결한 세계 유일의 혁신 기술.

안전 인프라 확장 기술
전선 피복이 벗겨져도 감전되지 않는 특수 전선 및 플렉시블 관 등을 개발하여 산업 현장 전반에 적용 가능한 통합 안전 솔루션을 구축.

주요 발명품 및 적용 사례

1) 비방수형 차단기 및 분전반

    • 누설 전류 제한 기술이 적용된 비방수형 차단기 및 분전반
    • 침수 시에도 감전 사고를 원천 차단하고 전력을 정상 공급
    • 재난 상황에서도 가동 중단 없는 산업 현장 구현

      주요 성과 및 인증
      • 미국 CES 2025·2026 2년 연속 혁신상 수상으로 글로벌 기술력 입증
      • 국내 특허 37건, 해외 특허 20건 등록으로 강력한 지식재산권 확보

2) 시장 검증 및 확산

    • LED 제품군에서 약 450억 원의 매출 실적 달성
    • 한국도로공사와 협력하여 전국 지하시설에 설치 확대 중

선정자 미니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