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개발은 깨끗한 주거환경을 꿈꾸며, 화장실, 욕실, 씽크대, 하수구·세면대를 통해 올라오는 모든 악취· 벌레 ·세균 등의 유해물질을 반영구적으로 완벽하게 차단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해 세계최초로 발명특허품(第0952311?) 도도냄새싹을 개발하였습니다. 지난 10여년 동안 도도냄새싹은 더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개발에 개발을 거듭한 결과 한국기술대전 동상, 한국발명특허대전 은상 등 각종 우수상을 획득, 2011년에는 특허청장이 추천하는 “중소기업 우수발명품”으로 선정되었으며 또한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