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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5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 제이앤케이사이언스, USB 단자 구비형 배터리로 전국경제인엽합회장상 수상!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6-01-14 조회수 2524


제이앤케이사이언스(www.lightors.com)는 지난 11월 26일(목)부터 29일(일)까지 4일간 코엑스 A홀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주최:특허청, 주관:한국발명진흥회)'에 참가해 USB 단자 구비형 배터리로 전국경제인엽합회장상을 받았다.

회사 및 수상품에 대해 소개해달라

제이앤케이사이언스는 IT + IoT 분야의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는 벤처기업으로, 세계 최초로 '유선충전과 무선충전의 토탈 솔루션'을 확보한 업체다. 세계적으로 연간 150억개가 소비되고 있는 건전지 시장이 핵심 타깃이며, 몬스터배터리는 몸체부 측면에 Micro USB 암단자를 구비해 케이블을 꽂아 충전할 수 있는 제품이다. 무선충전 건전지 및 패드는 세계 최초로 1회용·충전용 건전지를 완벽하게 대체하고 건전지의 사용방식과 분야를 바꿀 수 있는 무선충전 시장의 선도적 아이템이다.

종래의 건전지형 배터리는 별도의 충전기기를 구비하여 충전해야 했기 때문에 충전이 번거롭고 충전기기를 간소하게 소지할 수 없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서, USB 인터페이스에 간소하게 연결하여 건전지형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USB 단자 구비형 배터리를 제공한다. 현재 대부분의 USB 인터페이스를 구축하고 있는 사무실, 가정 등에서 편리하게 건전지를 충전할 수 있어서 1회용 건전지의 사용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지속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건전지형 배터리로 인해 사용자는 건전지형 배터리 구매에 소요되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수상품의 특장점은?

몬스터배터리는 특허기술을 적용한 것으로, 기존의 일반건전지를 2차전지화시킨 제품이다. 건전지 몸체부 측면에 Micro USB 암단자를 구비해 케이블을 꽂아 충전하여 재사용한다. 기존의 충전용 건전지처럼 별도의 전용 충전기가 필요하지 않다. 500회 이상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건전지의 폐기량을 1/500로 감소시킬 수 있다.

앞으로의 계획은?

전 세계 최초 상품으로 제조공정의 최적화 및 중국 자체공장에서 제조하여 원가 경쟁력을 갖추었고 측면에 암단자를 내포하는 모든 배터리에 권리를 확보하여 일정기간 글로벌 시장의 독점적 위치를 점유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는 터키와 인도에 연간 55만 세트 계약을 체결했고 미국, 중국, 일본을 포함한 13개 국가와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과 '서울국제발명전시회', '상표·디자인권전'을 통합 전시한 '2015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은 국내외 우수발명품 및 국내 우수상표, 디자인 전시와 다양한 특별전시관을 동시에 운영했다. 이번 전시에는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수상작 96점과 '상표전' 22점, '서울국제발명전시회' 33개국 525점(국내 93점, 해외 32개국 385점)의 발명품이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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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규 기자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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