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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5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 엠에스코리아, 터치스크린 고정구조 '터치윙'으로 한국발명진흥회장상 수상!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6-01-14 조회수 2471


엠에스코리아(www.mskorea21.com)는 지난 11월 26일(목)부터 29일(일)까지 4일간 코엑스 A홀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주최:특허청, 주관:한국발명진흥회)'에 참가해 터치스크린 고정구조 '터치윙'으로 한국발명진흥회장상을 받았다.

회사에 대해 소개해달라

엠에스코리아는 영상장비를 통한 교육용 기자재를 생산·공급하고 있는 제조회사다. 교육기관이나 강의실을 포함한 학원 및 소형 그룹수업에 서는 필수적으로 영상장비를 사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자칠판을 활용하고자 하는 시도가 늘고 있으나 높은 가격과 무거운 무게로 인해 선뜻 구매하기는 어려웠다. 터치윙은 교육용 기자재 및 첨단 스마트강의실 구축에 꼭 필요한 제품으로서 현재 보유중인 TV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비용절감 및 재활용 측면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수상품에 대해 설명해달라

터치윙은 영상장비인 텔레비전에 터치스크린을 장착하여 텔레비전 화면 위에서 스마트폰과 같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교육용 기자재다. 본 '터치윙' 제품을 사용하게 될 경우 교육기관인 초·중·고·대학, 연수원, 유치원, 학원 등 다양한 교육기관에서 현재 고객이 가지고 있는 텔레비전에 장착하면 화면 위에서 글씨를 쓰거나, 밑줄을 긋거나, 원, 중요표시, 녹화, 판서 등 다양한 기능을 할 수 있는 첨단 교육기자재다.

수상품의 특장점은?

터치윙은 기존의 TV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소비자가 보유 중인 TV는 일반적으로 시청만 할 수 있지만 터치윙이 장착되면서 터치와 판서가 모두 가능하다. 최신 UHD/LED/LCD/PDP 등 기종에 상관없이 대형 디스플레이를 재활용하여 모든 TV를 대상으로 설치할 수 있다. 그럼으로써 중복된 예산낭비를 방지할 수 있으며 특히 고가의 제품을 구입하지 않아도 저렴하게 시스템을 구축할 수있다.

앞으로의 계획은?

현재 가장 많이 공급되고 있는 장소가 교육기관이지만 실생활에서도 터치를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어서 일반 시장과 학원시장에도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업 회의실의 경우 단순한 디스플레이용에서 터치와 회의실 녹화 등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공급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과 '서울국제발명전시회', '상표·디자인권전'을 통합 전시한 '2015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은 국내외 우수발명품 및 국내 우수상표, 디자인 전시와 다양한 특별전시관을 동시에 운영했다. 이번 전시에는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수상작 96점과 '상표전' 22점, '서울국제발명전시회' 33개국 525점(국내 93점, 해외 32개국 385점)의 발명품이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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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규 기자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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