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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5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 복합ILS시스템, 콘크리트 내설용 복합 인서트장치로 특허청장상 수상!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6-01-14 조회수 2487


복합ILS시스템은 지난 11월 26일(목)부터 29일(일)까지 4일간 코엑스 A홀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주최:특허청, 주관:한국발명진흥회)'에 참가해 콘크리트 내설용 복합 인서트장치로 특허청장상을 받았다.

회사에 대해 소개해달라

건축물 부실공사를 방지하고, 정밀시공으로 100년 넘게 가는 건축물을 창조할 수 있는 기업 복합ILS시스템이다. 복합ILS시스템은 콘크리트 구조물 천장 인서트 & 콘크리트 레벨봉 & 철근 스페이서를 하나로 합친 일체형 시스템으로써 철근콘크리트 구조물의 주자재인 철근, 레미콘, 복합인서트로 공법을 창조했다. 건설현장 기사부터 현장소장까지 오랜 시간 동안 건설산업에 종사하며,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의 부실공사를 방지하고 정밀 시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던 중 개발했다.

수상품에 대해 설명해달라

복합ILS시스템은 건설공사 구조물 관련하여 기존 콘크리트 매설물에 대한 천장 인서트, 콘크리트 레벨봉, 철근 고임재, 스페이서 등으로 인해 구조물의 과다 매설배관에 따른 안전성, 내구성, 정밀성, 시공의 편의성을 저하시키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이음철근 선 시공법으로 인한 거푸집 손상 및 철근 부식, 시공 작업자들의 비래 안전사고 외 단 차이 콘크리트 스페이서 등의 시공의 정밀성 저하와 원가상승에 대한 모든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

수상품의 특장점은?

기존 이음철근 선시공시 거푸집 해체 후 철근 부식방지를 위해 덮개를 설치하고 난 후에 장시간 방치하면 자연적으로 부식이 되며, 노출철근에 의해 주, 야간 보행 시 및 작업 중에 시선집중 못할 경우 노출 철근에 의한 비래 안전사고가 발생될 수 있다. 그러나 복합ILS시스템은 선 매설 후에 작업공정 시기에 맞춰서 후 시공이 가능하고, 철근부식방지, 비래안전사고 위험 발생이 없도록 보완했다.

앞으로의 계획은?

빠르게 발전하는 21세기 시대지만 아직도 건설 공사 현장은 20세기 공법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에 복합ILS시스템의 창조기술이 국내 및 국제 건설산업의 부실공사를 방지하고 100년 쓰는 콘크리트 구조물이 될 수 있도록 국제건설 기술로써 창조하겠다.

한편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과 '서울국제발명전시회', '상표·디자인권전'을 통합 전시한 '2015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은 국내외 우수발명품 및 국내 우수상표, 디자인 전시와 다양한 특별전시관을 동시에 운영했다. 이번 전시에는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수상작 96점과 '상표전' 22점, '서울국제발명전시회' 33개국 525점(국내 93점, 해외 32개국 385점)의 발명품이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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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빛나 기자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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