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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4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 복합ILS시스템, 한국발명진흥회장상 수상한 ‘콘크리트 내설용 복합 인서트 장치’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4-12-22 조회수 5125


복합ILS시스템(대표 김홍남)은 지난달 28일(금)부터 12월 1일(월)까지 4일간 코엑스 A홀에서 열린 ’2014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에 참가해 한국발명진흥회장상을 수상한 ‘콘크리트 내설용 복합 인서트장치’를 선보였다.

Q. 회사에 대해 간략히 소개한다면?

복합ILS시스템은 신기술로 창조하고 혁신하는 기업이면서 인서트&레벨봉&스페이서를 하나로 합친 시스템이다. 국내 및 국제 특허 출원으로 WIDE I.L.S SYSTEM으로 발전하고 있다.

건설현장 기사부터 현장소장까지 오랜 시간 동안 건설 산업에 종사하며, 현장 실무자들 간에 최고 안전, 품질, 원가 절감을 할 수 있는 특별한 고민을 하고 있는 과정에서 구조물 골조공사 중 개발했다.

Q. 수상품에 대해 간단히 소개한다면?

복합ILS시스템(인서트&레벨봉&스페이서가 하나로 합쳐진시스템)은 건설공사 구조물 관련해 기존 콘크리트 매설물에 대한 천장인서트, 콘크리트 레벨봉, 철근 고임재, 스페이서 등 구조물의 과다 매설 배관에 따른 안전성, 내구성, 정밀성, 시공의 편의성을 저하시키는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

또한, 이음 철근 선시공법으로 인한 거푸집 손상 및 철근 부식, 시공 작업자들의 비래안전사고 외 단 차이 콘크리트 스페이서 등 시공의 정밀성 저하와 원가상승에 대한 모든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개발했다.

Q. 수상품의 특장점을 꼽는다면?

기존 이음철근 선시공시 거푸집 해체 후 철근 부식 방지를 위해 덮개를 설치하고 난 후에 장시간 방치하면 자연적으로 부식이 되며, 노출 철근에 의해 주, 야간 보행시 및 작업 중에 시선 집중 못 할 경우 노출 철근에 의한 비래안전사고가 발생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복합ILS시스템(복합인서트)은 선매설 후에 작업공정 시기에 맞춰서 후시공이 가능하고, 철근부식방지, 비래안전사고 위험 발생이 없도록 보완했다.

Q. 추후 계획과 포부는?

빠르게 발전하는 21세기 시대지만 아직도 건설공사 현장은 20세기 공법으로 진행되고 있다. 복합ILS시스템의 창조 기술이 국내 및 미국, 유럽, 중국, 일본, 인도 등 국제화 건설에 이바지하고, 기술인의 창조 개혁을 극대화할 수 있는 SYSTEM을 구축 하도록 하겠다.

한편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과 ‘서울국제발명전시회’, ‘상표·디자인권전’을 통합 전시하는 ’2014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은 국내외 우수발명품 및 국내 우수상표, 디자인 전시와 다양한 특별전시관을 동시에 운영했다.

이번 전시에는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수상작 96점과 ‘상표 디자인권전’ 150점, ‘서울국제발명전시회’ 723점, ‘생활발명’ 10점 등 총 900여 점의 발명품이 전시됐다.

→ ’2014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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