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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4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 에프디상사, 탑차 운전자 안전 지키는 ‘도어 고정장치’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4-12-19 조회수 5109


에프디상사(대표 김성철, www.skey.co.kr)는 28일(금)부터 12월 1일(월)까지 4일간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2014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에 참가해 특허청장상을 수상한 ‘탑차의 컨테이너 도어 고정장치’를 선보였다.

2014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 현장에서 에프디상사 김성철 대표를 만나 수상작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회사에 대해 간략히 소개한다면?

에프디상사는 연구기업으로 탑차를 운행하면서 제품의 필요성을 느끼고 각종 장착방법 및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5년 여에 걸쳐 ‘탑차의 컨테이너 도어 고정장치’를 개발했다.

에프디상사는 탑차 컨테이너 도어 고정장치뿐만 아니라 사물인터넷과 관련된 각종 편의 장치로 아이들 성장관리 장치 및 낚시에 활용할 수 있는 수중탐사 보트 등을 개발하고 있다.

Q. 수상품에 대해 소개한다면?

제품의 필요성을 느끼고 5년 여간의 연구 끝에 생산했으며, 제품을 탑차에 적용하여 편리성, 안전성 등을 2년 여간 직접 테스트하면서 개선하고 보안했다.

탑차 컨테이너 도어 고정장치는 ‘2012 광주시민발명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이미 전문가로부터 제품성과 시장성을 인정받은 아이템이다.

Q. 수상품의 특·장점을 꼽는다면?

‘탑차 컨테이너 도어 고정장치’는 새로운 방식의 문 열림 개폐 각도 조절 방식으로 여러 제품으로 응용이 가능하다.

이 장치와 전자 제어 장치로 운전자가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했으며 탑차의 화물칸 스윙도어로부터 운전자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개발품이다.

Q. 추후 계획과 포부는?

기존에 화물차에 모두 장착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대로 생산할 계획이다. 또 신차에 필수로 장착할 수 있도록 현대, 기아차와 협력하고, 해외 탑차에도 장착될 수 있도록 시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에프디상사는 연구기업으로 추후 지속적으로 사물인터넷 관련 신제품을 개발하고, 미래를 이끄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다.

한편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과 ‘서울국제발명전시회’, ‘상표·디자인권전’을 통합 전시하는 ’2014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은 국내외 우수발명품 및 국내 우수상표, 디자인 전시와 다양한 특별전시관을 동시에 운영한다.

이번 전시에는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수상작 96점과 ‘상표 디자인권전’ 150점, ‘서울국제발명전시회’ 723점, ‘생활발명’ 10점 등 총 900여 점의 발명품이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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