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14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 삼미통상, 맛과 질감 오래가는 전기밥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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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4-12-19 | 조회수 | 5034 |
삼미통상(대표 김차식, www.ovencooker.co.kr)은 28일(금)부터 12월 1일(월)까지 4일간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2014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에 참가해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한 ‘바스티-진공스마트쿡’을 선보였다. 2014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 현장에서 삼미통상 김차식 대표를 만나 수상작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제품 개발 배경이 어떻게 되나? 기존 전기밥솥은 음식이 쉽게 변질 또는 부패되는 문제점을 갖고 있고 보온 시 높은 소비전력으로 인하여 전기의 낭비가 심하다. 이러한 점을 개선하기 위해 이 제품을 개발했다. Q. 수상품에 대해 소개한다면? 바스티-진공스마트쿡은 조리물을 장기간 저장해도 맛과 질감이 장기간 변질되지 않는 전기밥솥으로 보온시 전력소비량도 획기적으로 절감되는 제품이다. Q. 수상품의 특·장점을 꼽는다면? 상·하부 히터열판 구조로 되어있어 상부에서도 열을 가해 신속하게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으며 상·하 내부 상측온도가 균일하게 유지되어 대류현상이 생기지 않는다. 또한 조리 시 모터밸브 구동으로 음식을 덜어놓기 위해 뚜껑을 개봉한 후, 뚜껑을 다시 닫으면 조리기 내부온도가 부패균 멸균온도까지 재 가열, 탈기, 밀폐된다. 이에 따라 65°C의 일정 온도에서 진공상태를 유지해 음식을 장기간 저장하면서도 맛과 질감이 변하지 않는다. Q. 추후 계획과 포부는? 세계적인 명품을 만들어 내는 글로벌 기업이 되는 것이 목표다. 이번 전시를 통해 ‘바스티-진공전기밥솥’을 알리고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 제품과 가격이나 디자인 등에 있어 경쟁력을 갖춰 상품화할 예정이며, 추후 세계 각국 조리 문화에 따른 메뉴를 설정하여 전 세계인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과 ‘서울국제발명전시회’, ‘상표·디자인권전’을 통합 전시하는 ’2014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은 국내외 우수발명품 및 국내 우수상표, 디자인 전시와 다양한 특별전시관을 동시에 운영한다. 이번 전시에는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수상작 96점과 ‘상표 디자인권전’ 150점, ‘서울국제발명전시회’ 723점, ‘생활발명’ 10점 등 총 900여 점의 발명품이 전시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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