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13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 큐알온텍의 ‘LK-7500Real’, 대한변리사회장상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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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4-10-23 | 조회수 | 6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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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알온텍(대표 김종옥, www.lukashd.com)은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 열린 ’2013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에 참가해 대한변리사회장상을 수상한 디엠비 수신 장치의 데이터 입력장치 및 방법 ‘LK-7500Real‘을 선보였다.
‘LK-7500Real’은 어떤 제품인지?
본 발명품은 자동차의 OBD 단자를 통해 실시간으로 차량운행정보와 운행기록 및 차량거동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사고발생 및 분쟁 시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할 수 있으며 에코 드라이브와 방향등, 브레이크, 핸들회전각, 기어포지션 및 단수, 가속페달 강도, RPM, 현재속도와 주행거리, 블랙박스 공급전압 정보를 블랙박스 영상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고 엑셀파일로도 저장이 가능하다. 또한 현재 해외로 수출하고 있는 제품으로 한국어와 영어 등 8개 언어로 음성 안개가 가능하다.
수상품의 특장점을 꼽는다면?
운전자조작 및 차량거동정보 주행기록 정보를 영상에 표시하고 주야간 화질이 우수(1080p 및 720p에 30 fps 지원)하며 국내외 최고 동작온도, 최대 메모리(128BG 지원), 최대 주행정보인 영상저장 외 100만건의 주행정보를 저장할 수 있다.
또한 블랙박스 중 유일하게 에코 드라이브 표시와 세그먼트 LED 디스플레이(속도, 시간, 날짜, 동작상태 등), 37mm UV 필터/CPL 필터(별도), 8개 언어 지원(한글,영어, 일어, 중국어, 러시아, 프랑스, 스페인어, 아랍어)을 제공하고 있다.
회사 소개 및 앞으로의 계획과 포부는?
큐알온텍은 빠른 기동력과 동시에 즐겁고 안전한 운전을 목표로 2006년 8월에 설립됐으며, 창립 초기부터 내비게이션 및 차량용 블랙박스 분야 등에서 차별화된 솔루션을 바탕으로 제품 개발에 많은 연구비를 투자하고 있는 개발 및 생산 전문 업체이다. 주력분야인 내비게이션 및 차량용 블랙박스에서 다수의 기술적 노하우 및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텔레매틱스와 전장제품 분야 등 사업다각화를 통해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고 있으며, 현재 10여 개국에 수출를 진행하고 있다. 2016년의 목표는 100개국, 1억 달러 수출로 목표를 향해 전 사원이 하나가 되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이 원하는 더 좋은 제품을 개발함과 동시에 철저한 품질관리 서비스를 통해 고객만족에 앞장서고 최대 장점인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에코 드라이브 등을 통해 사회에 이바지하는 친환경 기업으로 발전하고자 한다.
한편,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2013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과 ‘서울국제발명전시회’, ‘상표·디자인권전’이 통합으로 진행, 특허 및 디자인, 상표 등 우수 지식재산 관련 제품(기술)의 전시와 유통촉진을 목적으로 개최되며, 미국과 독일, 대만 등 31개국의 창의적인 혁신적인 발명품이 모인 최대 규모의 발명·기업인들의 축제의 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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