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13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 특허청장상 수상한 셋토퍼의 ‘TV용 셋톱박스 전원 자동제어장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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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4-10-22 | 조회수 | 59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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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토퍼(www.settopper.com)는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 열리는 ’2013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에 참가해 특허청장상을 수상한 TV용 셋톱박스 전원 자동제어장치를 선보였다.
셋토퍼는 어떤 제품인지?
셋토퍼는 각각의 TV와 셋톱박스 전원버튼이 아닌 TV의 전원버튼 하나만으로 TV와 셋톱박스 전원을 동시에 제어할 수 있는 제품으로, 일정시간 사람의 움직임이 없을 경우 TV와 셋톱박스 전원을 제어함으로써 IPTV사용자 편리성과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요인을 제거하는 등 국가전력난 해소에 기여할 수 있는 제품이다..
수상품의 특장점을 꼽는다면?
IPTV 리모콘의 TV 전원버튼 하나로 TV와 셋톱박스 전원 동시제어로 사용자의 편리성을 확보했으며, 선반이나 거실장 없이 TV후측면 및 특정장소에 있는 셋톱박스 리모콘 수신신호를 무선으로 전송해 TV 주변기기의 어지러운 선 정리 및 깔끔한 실내장식 인테리어를 창출할 수 있다.
회사 소개 및 앞으로의 계획과 포부는?
2012년 2월에 설립된 셋토퍼는 셋톱박스 시스템 및 전원자동제어장치 등 특허 6건과 출원중 3건의 지적재산권을 갖고 있는 벤처기업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한 기술 및 신제품 출시와 함께 국내시장을 기반으로 해외시장 판로개척 글로벌 중견기업을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2013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과 ‘서울국제발명전시회’, ‘상표·디자인권전’이 통합으로 진행, 특허 및 디자인, 상표 등 우수 지식재산 관련 제품(기술)의 전시와 유통촉진을 목적으로 개최되며, 미국과 독일, 대만 등 31개국의 창의적인 혁신적인 발명품이 모인 최대 규모의 발명·기업인들의 축제의 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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