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13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 투캡의 볼트 및 너트 이중 보호 캡 더블 볼트 캡, 산업부장관상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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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4-10-22 | 조회수 | 6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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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캡(www.twocap.co.kr)은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 열리는 ’2013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에 참가해 산업부장관상을 수상한 볼트 및 너트 이중 보호 캡 더블 볼트 캡을 선보였다.
아이스테이블은 어떤 제품인가?
더불 볼트 캡은 산업플랜트에 사용되는 소모성 시설자재로 일정 부품교체 기간일 까지 품질이 유지되어야 시설이 보호되며 기간 내에 일부 제품이 파손된다면 전체를 교체함으로 유지보수 비용이 증가되는 문제점을 염두에 두고 연구하였고, 수축경화에 의한 파손과 충격에 의한 파손을 이중 캡 구조로 해결하였다. 볼트 캡은 공사용 자재로 시설방법이 간편하도록 볼트 캡 내부에 볼트와 고정하는 나사산(텝)을 대체하는 삼각 편을 구성하여 볼트 캡 상단을 고무망치로 타격 시설 시 삼각 편 끝자락이 뭉개지면서 볼트 캡이 볼트에 고정 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고 볼트 캡 외벽에 압박이 완화되어 볼트 캡 팽창을 미연에 방지되 재사용 시 회전벨트 공구로 회전하여 볼트 캡을 해체하면 재 사용이 가능하다.
수상품의 특장점을 꼽는다면?
볼트-너트 보호 캡은 첨단산업으로 분류되는 철도, 선박, 발전소시설에 적용되는 부품소재이며 도시환경. 공원시설, 도로, 시설물의 볼트너트 체결부에 장착 국가시설물 미관과 부식을 방지하고 보행안전에 필요한 부품이며 세계로 기술이 수출되는 국내플랜트 산업시설이 작은 부품으로 인하여 시설미관과 부식이 초래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개발된 제품으로 더블 볼트 캡이 국가시설과 플랜트산업에 우선적으로 사용되기를 희망한다.
회사 소개 및 앞으로의 계획과 포부는?
2008년 서울 서초동에서 제조업으로 창업 파손이 방지되는 볼트 캡 제품개발에 착수하여 최초샘플 시설 테스트를 서울 서초동 삼성타운 뒤길 신호등 4곳에 2008년 시험설치 결과(5년)간 파손이 방지되고 품질이 유지됨으로 2012년 시판을 개시하고 2겹으로 구성된 1차 발명품과 2차로 개발된 2개의 캡을 결합한 더블 볼트 캡 특허기술을 개발하여 50개국에 PCT 국제출원 중이다.
블 볼트 캡은 우선적으로 국가시설물에 사용되기를 희망하며 전 세계로 수출되는 대기업의 산업플랜트시설에 더블 볼트 캡이 사용되기를 기대한다. 더블 볼트 캡은 6년 동안 년5회 이상 제품전시회를 참가하고 있고 코트라, 중기청의 해외 글로벌바이어 상담에 년20회 이상 참가하고 있으며 근래에는 1일 12개회사 상담매칭으로 해외바이어로부터 찬사를 받는 제품으로 제품을 사용한 포스코 에서 사용 후 평가도 (G00D)평가를 받은 우수제품이다. 또한 PCT국제특허50개국에 출원 중이고 제품수출 및 해외기술이전 수익과 로열티를 목표하고 있다.
한편,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2013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과 ‘서울국제발명전시회’, ‘상표·디자인권전’이 통합으로 진행, 특허 및 디자인, 상표 등 우수 지식재산 관련 제품(기술)의 전시와 유통촉진을 목적으로 개최되며, 미국과 독일, 대만 등 31개국의 창의적인 혁신적인 발명품이 모인 최대 규모의 발명·기업인들의 축제의 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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