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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2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글로벌코리아, 중소기업중앙회장상 수상한 초절수 양변기 선보여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4-10-22 조회수 6224


 
글로벌코리아는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COEX에서 진행되는 ’2012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 참가해 국내 우수 지식재산으로 선정,  중소기업중앙회장상을 수상한 초절수 양변기를 선보였다.
 
초절수 양변기는 어떤 제품인가?
본 발명은 특허 제10-0749959와 특허 제10-1164091을 연계한 특허 기술을 적용했으며 수조(물통) 없는 초절수 및 소리 저감형 양변기다.
평소에는 담수부 공간에 물 없이 쾌적한 상태로 있다가 양변기를 사용하기 위해 시트에 앉거나 시트를 세운다. 약 10초 동안 800cc의 세정수가 담수부 공간을 세정한 후 잔수로 남아 있다가 사용 후 오물을 처리하기 위해 버튼을 누르면 800cc의 물과 오물이 배수 구조체 작동으로 배수 마개가 열린다. 직수식 자연배수 방식에 의해 배수됨과 동시에 다시 약 10초 동안 800cc의 물이 담수부 공간을 세정한 후 배수되고 배수구조체 마개가 닫히고 하단부에 2중으로 냄새가 차단되며 사용이 종료되는 획기적인 신개념의 양변기이다.
 
수상품의 특장점을 꼽는다면?
사용을 안 할 때 양변기 본체 담수부 공간에 물이 담수되지 않아 세균 등이 번식하지 못하고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사용 시에만 세정 및 오물의 배출이 이루어지는 수조(물통) 없는 양변기로 외관 크기를 기존 제품 보다 작게 제작이 가능해 생산 원가를 절감할 수 있고 외관은 미려하다. 또한 소비자 취향에 맞춰 다양하면서도 아름답고 고급스럽게 디자인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기존 양변기 1회 물 사용량 8-14L에 비해 85% 이상 절수가 가능하고 막힘 역류 등이 발생하지 않으며 소음은 기존 양변기 50db를 10db 이하로 줄였다. 직수 자연배수 장치의 기술을 적용했고 2중 냄새차단 기능과 물 소비량의 대폭 감축으로 환경오염을 줄였으며 사용 후 변기 내에 잔수가 남지 않아 겨울철에도 동파의 염려가 없다.
 
회사에 대해 간략히 소개해 주신다면?
세계적 문제인 물 부족을 해소하고 국민과 국익에 보탬이 되고자 최선의 노력과 연구 개발을 목적으로 창업했다. 기존 양변기 대비 80% 이상의 물을 절약할 수 있는 초절수 및 탈취 관련 3건의 특허를 보유한 업체다.
 
한편 특허청(청장 김호원)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김광림)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지식재산 통합 전시회로, ‘상표·디자인권전’,'서울국제발명전시회’가 동시에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우수 지식재산(특허 94점, 상표 11점, 디자인) 수상품뿐만 아니라 세계 31개국에서 온 총 500여점의 해외 발명품이 함께 전시된다. 수상작 전시와 더불어 전시품에 대한 구매상담회와 특허기술 사업화지원 정책설명회가 함께 있을 예정이며, 참관객들이 즐길 수 있는 애니팡 등의 모바일 게임체험과 해외 참가자를 위한 간담회를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가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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