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12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대경산업 ‘배뇨분석기’, 중소기업중앙회장상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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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4-10-22 | 조회수 | 59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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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산업(대표 이규대, www.massagechair.co.kr)은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COEX에서 진행된 ’2012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 참가해 국내 우수 지식재산으로 선정, 중소기업중앙회장상을 수상한 ‘배뇨 분석기’를 선보였다.
수상품에 대해 소개해 주신다면?
이 제품은 10가지 진단이 가능한 최소형·초경량 휴대용 배뇨 분석기로, 검사지에 소변을 묻혀 간편하게 당뇨, 간염, 암 등 각종 질환을 진단할 수 있어 체계적인 건강관리에 도움을 준다.
특히, 스트립을 통한 적은 양의 소변으로도 5~10 초 이내에 건강상태 판독이 가능하며, 당뇨 및 간경변, 간염, 신장질환, 요관·방광·요로결석, 요로 감염, 요도염, 방광염, 담석증, 용혈성활달, 췌장염·췌장암, 뇌종양·뇌외상, 감상선 기능 항진증, 심부전, 절식, 통풍 등 22가지 질병을 판독할 수 있다.
회사에 대해 간략히 소개해 주신다면?
대경산업은 1996년 설립 후 ‘소비자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최상의 품질과 가치를 지닌 제품을 만들자’ 라는 경영이념 아래 의료, 헬스케어 제품들을 개발, 제조하고 있으며, 수년간의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변혁과 혁신을 주도해 국내 제일의 건강, 웰빙가전 관련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추후 계획과 포부는?
대경산업은 메디칼드림이라는 브랜드를 가지고 세계 최우수 제품인 배뇨분석기 ‘KMD-8888′을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했으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를 시작으로 다양한 의료장비 개발을 통해 세계 최고의 헬스케어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전진해 나갈 것이다.
한편, 특허청(청장 김호원)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김광림)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지식재산 통합 전시회로, ‘상표·디자인권전’,'서울국제발명전시회’가 동시에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우수 지식재산(특허 94점, 상표 11점, 디자인) 수상품뿐만 아니라 세계 31개국에서 온 총 500여점의 해외 발명품이 함께 전시됐다. 수상작 전시와 더불어 전시품에 대한 구매상담회와 특허기술 사업화지원 정책설명회가 함께 진행됐으며, 참관객들이 즐길 수 있는 애니팡 등의 모바일 게임체험과 해외 참가자를 위한 간담회를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가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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