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12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여양, 칸막이용 벽체 구조물로 전국경제인연합회장상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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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4-10-22 | 조회수 | 58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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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양(대표 김보현)은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COEX에서 진행되는 ’2012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 참가해 국내 우수 지식재산으로 선정, 전국경제인연합회장상을 수상한 조립식 영구거푸집 유닛 및 이를 이용한 벽체 시공방법을 소개했다.
이 기술은 칸막이용 벽체 구조물을 조립식시공법으로 구축하기 위해 묘듈화한 단위 블록 제품으로, 모자이크 형태의 작은 타일부터 현재 시판중인 각종 다양한 마감성 및 친환경성 판재 소재 등 모두 적용 가능하다.
또한 수요자의 요구에 따라 활용하고자 하는 공간장소의 실내환경 특성 조성, 방음, 단열보온, 방염, 친환경 인테리어 등의 필요여건에 적합한 최적의 단위 블록 제품도 제작 가능하다.
 한편 특허청(청장 김호원)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김광림)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지식재산 통합 전시회로, ‘상표·디자인권전’,'서울국제발명전시회’가 동시에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우수 지식재산(특허 94점, 상표 11점, 디자인) 수상품뿐만 아니라 세계 31개국에서 온 총 500여점의 해외 발명품이 함께 전시된다. 수상작 전시와 더불어 전시품에 대한 구매상담회와 특허기술 사업화지원 정책설명회가 함께 있을 예정이며, 참관객들이 즐길 수 있는 애니팡 등의 모바일 게임체험과 해외 참가자를 위한 간담회를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가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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