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12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숙면 돕는 베개 ‘베니굿’, 전국경제인연합회장상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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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4-10-22 | 조회수 | 56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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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굿(www.venygood.com)은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COEX에서 진행되는 ’2012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 참가해 국내 우수 지식재산으로 선정, 전국경제인연합회장상을 수상한 숙면을 돕는 베개 ‘베니굿’을 선보였다.
베니굿은 바닥부터 어깨, 목과 머리를 인체공학적으로 지지하는 아치형의 7조각 다각면 설계가 특징인데, 각 베개 속에는 조절하거나 교환할 수 있는 충전재가 들어 있어 사용자에 따라 양을 조절할 수 있다.
바닥과 신체 사이의 공간을 어깨부터 머리까지 빈틈 없이 메워주기 때문에 지지력이 좋고 경추를 보호, 교정해주는 것은 물론 목과 어깨 근육의 통증을 해소하는 효과도 있다. 베니굿은 다양한 규격으로 출시돼 사용자의 신체 구조에 알맞은 제품으로 선택할 수 있다.
한편 특허청(청장 김호원)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김광림)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지식재산 통합 전시회로, ‘상표·디자인권전’,'서울국제발명전시회’가 동시에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우수 지식재산(특허 94점, 상표 11점, 디자인) 수상품뿐만 아니라 세계 31개국에서 온 총 500여점의 해외 발명품이 함께 전시된다. 수상작 전시와 더불어 전시품에 대한 구매상담회와 특허기술 사업화지원 정책설명회가 함께 있을 예정이며, 참관객들이 즐길 수 있는 애니팡 등의 모바일 게임체험과 해외 참가자를 위한 간담회를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가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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