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12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청도산업, 필요 시에만 모니터 올라오는 기능성 책상 선보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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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4-10-22 | 조회수 | 5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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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산업(대표 박광수 www.acdesk.co.kr)은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COEX에서 진행되는 ’2012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 참가해 국내 우수 지식재산으로 선정된 컴퓨터책상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책상 내부에 모니터를 내장했다. 평상시에는 일반 책상으로, 모니터가 필요할 때에는 자동으로 상승시켜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기능성 책상이다. 상승 및 하강의 속도를 적절히 하기 위해 4선나사로 제작해 상승 및 하강의 속도를 적절히 조절할 수 있다. 작동 스위치는 원 터치로 해 상, 하 작동을 편리하게 했다.
한편 특허청(청장 이수원)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김광림)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지식재산 통합 전시회로, ‘상표·디자인권전’,'서울국제발명전시회’가 동시에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우수 지식재산(특허 94점, 상표 11점, 디자인) 수상품뿐만 아니라 세계 31개국에서 온 총 500여점의 해외 발명품이 함께 전시된다. 수상작 전시와 더불어 전시품에 대한 구매상담회와 특허기술 사업화지원 정책설명회가 함께 있을 예정이며, 참관객들이 즐길 수 있는 애니팡 등의 모바일 게임체험과 해외 참가자를 위한 간담회를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가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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