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12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초록, 기능성 압축휴지통 ‘다채움’ 특허청장상 수상! | ||||
|---|---|---|---|---|---|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4-10-21 | 조회수 | 5720 |
|
초록(대표 이종환, www.chorok.co.kr)는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COEX에서 진행된 ’2012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 참가해 국내 우수 지식재산으로 선정, 특허청장상을 수상한 ‘기능성 압축 휴지통 ‘다채움’을 선보였다.
수상품에 대해 소개해 주신다면?
다채움은 쓰레기 압축 시 올라오는 유해한 냄새와 세균을 차단해 위생적이며, 적은 힘으로 많은 양의 쓰레기를 압축해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한 제품이다. 또한 고효율 압축방식으로 쓰레기양을 1/2이상 줄여줘 자주 비워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으며, 종량제 봉투 사용을 대폭 줄여줘 경제적이다.
이와 함께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기계식 작동방식으로 설계돼 추가비용이 없는 친환경 에너지 절약형 제품이며, 원형과 사각의 3D 입체 설계디자인과 4가지 고급스런 파스텔톤의 색상이 조화를 이뤄 인테리어 효과를 더한다.
회사에 대해 간략히 소개해 주신다면?
초록은 2006년 특허화 사업(특허 제 10-0569693호/특허 제 10-0754150호/특허 제 10-0810719호)을 시작으로 2007년 1월 설립해 생활용품의 제품 개발에서부터 환경사업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거듭해 온 결과, 2009년 기능성 압축 휴지통 ‘다채움’의 상품화에 성공했다.
추후 계획과 포부는?
‘다채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휴지통 외 각종 생활용품 전반에 걸쳐 다양한 제품을 발명하고 생산할 계획이며,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생활용품 회사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
한편, 특허청(청장 김호원)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김광림)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지식재산 통합 전시회로, ‘상표·디자인권전’,'서울국제발명전시회’가 동시에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우수 지식재산(특허 94점, 상표 11점, 디자인) 수상품뿐만 아니라 세계 31개국에서 온 총 500여점의 해외 발명품이 함께 전시됐다. 수상작 전시와 더불어 전시품에 대한 구매상담회와 특허기술 사업화지원 정책설명회가 함께 진행됐으며, 참관객들이 즐길 수 있는 애니팡 등의 모바일 게임체험과 해외 참가자를 위한 간담회를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가 운영됐다.
 |
|||||
이전글
|
[2013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 퍼즐리아의 ‘구슬퍼즐’, 중소기업중앙회장상 수상 |
|---|---|
다음글
|
[2012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AOG SYSTEM, 효율 높인 온수분배기로 특허청장상 수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