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11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윤이식, 교육용 조립식프레임 전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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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4-10-21 | 조회수 | 5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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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참가자 윤이식 씨는 12월 1일(목)부터 4일(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2011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에 참가해 한국특허정보원장상을 수상한 교육용 조립식프레임을 선보였다.
i-4는 만 4세 이상의 유아들이 보다 쉽고 간편히 조립할 수 있는 유아용 조립식 완구로 특히 소근육을 발달시켜줘 지능계발에 도움이 되며 한 제품으로 세 가지 이상 모델 조립이 가능하다. 또한 i-조립식앵글은 기존 조립식앵글의 볼트, 너트 사용 수량을 최대 1/3로 줄여 원자재를 절약할 수 있으며, 조립시간 단축으로 작업 효율성도 높일 수 있다.
한편, 우수 발명품의 사업화 촉진을 지원하며, 기술선진국 도약을 위한 신기술 발굴과 시상을 목적으로 열린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은 한국발명진흥회 주최, 주관으로 1982년부터 시작돼 올해 30회를 맞는 역사 깊은 전시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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