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11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광주남구청, ‘차량용 제설기계’ 선보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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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4-10-21 | 조회수 | 5785 |
광주 남구청은 12월 1일(목)부터 4일(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11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에 참가해 대한상공회의소회장상을 수상한 ‘차량용 제설기계’를 소개했다.
제설작업 시 농도 100%의 염화칼슘을 도로 노면에 살포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특허 받은 기술은 30~60%의 염화나트륨(소금)만으로도 제설작업이 가능하며, 적은 양의 소금(공업용)으로 작업이 이뤄져 도로 파손도 줄일 수 있다.
한편 우수 발명품의 사업화 촉진을 지원하며, 기술선진국 도약을 위한 신기술 발굴과 시상을 목적으로 열리는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은 한국발명진흥회 주최?주관으로 1982년부터 시작돼 올해 30회를 맞는 역사 깊은 전시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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