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11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특허청장상 수상한 작동부 갖는 의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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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4-10-21 | 조회수 | 5678 |
 12월 1일(목)부터 4일(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11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에 특허청장상을 수상한 ‘작동부를 갖는 의자 시트’가 소개됐다.
개인 참가자 유병혁 씨가 수상한 ‘작동부를 갖는 의자’는 전반 고정부에 의해 안정감을 주며, 쌍을 이루는 의자시트의 후반 작동부는 양측이 대칭으로 시소처럼 작동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트와 엉덩이의 전반적인 접촉으로 압력이 작용하는 면적이 넓어져 편안함을 주는 것 또한 이 의자의 특징이다.
한편 우수 발명품의 사업화 촉진을 지원하며, 기술선진국 도약을 위한 신기술 발굴과 시상을 목적으로 열리는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은 한국발명진흥회 주최, 주관으로 1982년부터 시작돼 올해 30회를 맞는 역사 깊은 전시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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