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11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UMI, 플러싱기능 내장된 수액조절기 선보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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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4-10-20 | 조회수 | 5938 |
 UMI(대표 김동관)는 12월 1일(목)부터 4일(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2011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 참가해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을 수상한 스마트 플러쉬를 선보였다.
의료기기 전문 제조 판매사 UMI의 스마트 플러쉬는 일반적인 수액조절기와 달리 플러싱 기능을 내장한 것으로 환자가 움직이거나 이동을 하는 등의 이유로 수액흐름이 감소하거나 수액 공급이 중단되는 문제를 해소할 수 있고 수액 공급의 정상화를 돕는 특징이 있다. 또한 주사바늘을 사용하지 않아 감염사고를 예방하고 의료 폐기물 감소 및 구입비용, 환경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합병증에 방어할 수 있다.
한편 우수 발명품의 사업화 촉진을 지원하며, 기술선진국 도약을 위한 신기술 발굴과 시상을 목적으로 열린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은 한국발명진흥회 주최,주관으로 1982년부터 시작돼 올해 30회를 맞는 역사 깊은 전시회이다. ’2011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영상뉴스 특집페이지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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